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1 |
그 순간
![]() ![]() | 가온 | 2024.06.25 | 440 |
680 |
개
![]() | 가온 | 2024.06.14 | 697 |
679 |
진통
![]() ![]() | 가온 | 2024.06.16 | 748 |
678 |
추억 속의 성찬
![]() | 가온 | 2024.06.16 | 760 |
677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읽고 - 평화 황호건 | 도도 | 2024.01.22 | 4275 |
676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ㅡ 이음님의 소감문 | 도도 | 2024.01.31 | 4280 |
675 |
가온 에세이 / 별바라기
![]() | 가온 | 2023.12.14 | 4607 |
674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4905 |
673 | 성탄절 연합예배 | 도도 | 2013.12.26 | 4916 |
672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4917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