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018.10.08 1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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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숨을 알아차린 초등학생.... [1] | 제로포인트 | 2012.12.21 | 7534 |
502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7535 |
잠깐 안개처럼 사라질지라도
한 알의 씨앗으로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가온님의 글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