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1 | 가온의 편지 | 물님 | 2011.06.07 | 7590 |
440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7592 |
439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7594 |
438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7598 |
437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7600 |
436 | 진짜 친구? | 물님 | 2022.01.21 | 7603 |
435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7606 |
434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7608 |
433 | 성탄절 연합예배 | 도도 | 2013.12.26 | 7611 |
432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7611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