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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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5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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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5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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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487 |
| 142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5476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