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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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 물님 | 2009.11.29 | 7429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