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가온의편지 2017. 6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715/202/57416aa2d6a10539a9aeef814208e215.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6379 |
80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373 |
79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 가온 | 2019.06.06 | 6371 |
78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370 |
77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6366 |
76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6364 |
75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363 |
74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6359 |
73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6356 |
72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6355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