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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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 물님 | 2009.12.06 | 7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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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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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 가온 | 2013.04.07 | 7893 |
194 | 청미래와의 대화 | 요새 | 2010.04.18 | 7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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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 물님 | 2010.06.17 | 7915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