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7621 |
170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0. 새로운 시작_ 비언어 [1] | 산성 | 2022.08.17 | 7620 |
169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7618 |
168 | 거절하는 법 | 물님 | 2013.02.10 | 7616 |
167 |
가온의 편지 / 가족이라면...
[2] ![]() | 가온 | 2014.06.05 | 7615 |
166 |
가온의 편지 / 흑 자
![]() | 가온 | 2013.02.04 | 7615 |
165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7615 |
16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614 |
163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7614 |
162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 가온 | 2021.04.04 | 7614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