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6235 |
190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6234 |
189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6232 |
188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6231 |
187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6230 |
186 | 독립운동가 권기옥 | 물님 | 2019.02.18 | 6229 |
185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6225 |
184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6225 |
183 | 길을 쉽게 하도록 허용하기 [1] | 물님 | 2016.02.04 | 6224 |
182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타오Tao | 2016.01.31 | 6224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