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63
  • Today : 944
  • Yesterday : 1297


은혜

2010.01.30 02:06

하늘꽃 조회 수:2502


불은

내 눈에 보이게 하는  모든것들로

나의 선생님 되게 하시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질투를

서운함을

느낌을

바램을

약함등을

매서운 선생님들  되게 하셨다

불이 어디 있느냐? 고

감히 묻는  이 선생님들로

회개의 삶  넓어 지니......

불은

성령충만을  굽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2728
673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727
672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2725
671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724
670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722
6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2722
668 솔트 요새 2010.08.13 2722
667 Guest 구인회 2008.07.31 2722
666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721
665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하늘 2010.09.30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