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599 |
663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3720 |
662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3026 |
661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709 |
660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2515 |
659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4447 |
658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733 |
657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915 |
656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3687 |
655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3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