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놀며 사랑하며 - 2008년 크리스마스 여행 [1] | 알 | 2008.12.22 | 9050 |
30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9054 |
29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9055 |
28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9056 |
27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9070 |
26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9081 |
25 | 염려 | 물님 | 2023.02.18 | 9121 |
24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9210 |
23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9499 |
22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가온 | 2023.03.10 | 9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