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2010.04.13 11:2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1 |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의 가르침 [1] | 물님 | 2010.07.30 | 8267 |
| 200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8268 |
| 199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8316 |
| 198 |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 물님 | 2009.12.06 | 8321 |
| 197 |
변명은독약이다
[2]  | 하늘꽃 | 2010.05.22 | 8325 |
| 196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가온 | 2013.04.07 | 8340 |
| 195 | 베데스다의 편지 [1] | 물님 | 2009.09.04 | 8348 |
| 194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8355 |
| 193 | 아침햇살 장길섭님- 멕시코, 페루 여행기 | 물님 | 2010.09.16 | 8374 |
| 192 |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 물님 | 2010.06.17 | 8392 |
생각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음악회
이렇게 머찐곳을 나들이하고 다녀오셨다니
두분의 사랑과 이해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나번에 나워주신 홍순관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가 나 되어가고 동백나무가 되는
그 느낌도 같이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