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re]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 다연의 변 [1] | 다연 | 2008.11.07 | 10981 |
600 | 섬김 [1] | 하늘꽃 | 2009.02.01 | 10971 |
599 |
어느 꽃이 진달래지 (이혜경, 권미양님)
[1] ![]() | 구인회 | 2008.03.29 | 10963 |
598 |
딸기는 6월에 익어요
[1] ![]() | 운영자 | 2008.06.08 | 10940 |
597 | 가장 슬픈 세 가지 | 물님 | 2023.08.19 | 10923 |
596 | 마음을 비워 평온하라 | 도도 | 2009.04.30 | 10912 |
595 |
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 구인회 | 2007.12.30 | 10897 |
594 | 욕망과 열망 [1] | 물님 | 2009.04.15 | 10826 |
593 |
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 | 구인회 | 2007.12.30 | 10797 |
592 | 기억하라 [2] | 물님 | 2009.06.17 | 10788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