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1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7901 |
450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7902 |
449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7902 |
448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7902 |
447 | 보물 [1] | 물님 | 2012.03.24 | 7903 |
446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가온 | 2014.02.08 | 7903 |
445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7903 |
444 | 맛 [1] | 도도 | 2014.01.11 | 7905 |
443 | 때 [1] | 지혜 | 2016.03.31 | 7905 |
442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7905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