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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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6245 |
493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6246 |
492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6248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