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022.09.15 16: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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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8758 |
40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8759 |
39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8762 |
38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8764 |
37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8766 |
36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운영자 | 2008.06.08 | 8769 |
35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8782 |
34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8786 |
33 | 태현이 부모님 | 운영자 | 2007.09.09 | 8793 |
32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8848 |
가온님의 추억담을 읽으니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 21:19 말씀이 떠오르네요
사랑과 평화의 마음 가득 실어 가온님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