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 | 캄보디아에 착한종을 향하신 하나님사랑 다큐멘타리 [5] | 하늘꽃 | 2008.10.20 | 9639 |
620 |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2] | 운영자 | 2008.11.02 | 8350 |
619 | [re]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 다연의 변 [1] | 다연 | 2008.11.07 | 8334 |
618 | 누구와 이어졌나요? [2] | 하늘꽃 | 2008.11.19 | 8353 |
617 |
이민교 선교사님의 동영상-<나는 왜 정상인가>
[1] ![]() | 다연 | 2008.12.03 | 25393 |
616 |
LAST CHANCE -----Death and Beyond
![]() | 다연 | 2008.12.03 | 12698 |
615 | 놀며 사랑하며 - 2008년 크리스마스 여행 [1] | 알 | 2008.12.22 | 8682 |
614 | 진달래 아이들 [1] | 구인회 | 2009.01.04 | 7851 |
613 | 섬김 [1] | 하늘꽃 | 2009.02.01 | 7848 |
612 | 호주선교일기(응답) [2] | 하늘꽃 | 2009.02.26 | 7805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