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은
2008.06.08 21:04
성유, 서영이 수인이는 흙놀이하고요
도훈이, 지문이는 구집사님과 공차기하고요.
부모님따라 불재 와서 달래달래 진달래
잘 놀아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1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7337 |
640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7345 |
639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가온 | 2015.04.16 | 7355 |
638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3 | 7366 |
637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7366 |
636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7368 |
635 | 신년시 - 조병화 | 도도 | 2013.01.06 | 7373 |
634 | 정상에 오르는 사람들의 자질 [1] | 물님 | 2012.10.04 | 7374 |
633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7386 |
632 | 그대가 오늘이고 시작입니다. | 물님 | 2012.10.27 | 7387 |
도훈이 몸이 허공에 떴어요. 저렇게 온 몸을 날려 차는데 구집사님 딴데 보고 계세요^^
도훈이 성유는 그 주일에 주신 말씀을 매일 아침 촉달린 펜으로 쓰고 있어요.
긴 본문 중에 핵심구절을 뽑을 때 이야기 나눠보면
엄마 아빠는 잊고 있었던 것도 잘 기억해서 얘기합니다.
우리 진달래 아이들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습니다.
물님께 진달래 식구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