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6473 |
600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474 |
599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475 |
598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476 |
597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6477 |
596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6480 |
595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6482 |
594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488 |
593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 가온 | 2019.08.01 | 6495 |
592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6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