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7506 |
120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7506 |
119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7503 |
118 | 성서인물 공부 -- 다니엘 | 물님 | 2015.01.17 | 7502 |
117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502 |
116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7501 |
115 | 다시 생각나는 약초 삼겹살 구이 [4] | 도도 | 2013.05.18 | 7501 |
114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가온 | 2021.05.04 | 7494 |
113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가온 | 2014.02.08 | 7493 |
112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7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