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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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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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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496
511 삶의 방식 [3] 요새 2010.06.01 2497
510 Guest 구인회 2008.04.18 2498
509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2498
508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498
507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498
506 Guest 우주 2008.07.28 2499
505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