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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2557
423 목소리 [1] 요새 2010.03.19 2557
422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2557
421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2558
420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558
419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하늘 2010.09.16 2558
418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559
417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2560
416 Guest 박철완 2007.05.06 2561
415 쇠, 흥 하늘꽃 2018.04.05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