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324
  • Today : 1215
  • Yesterday : 1057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374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Guest 이해원 2006.05.06 2476
613 이러한 길 [2] 어린왕자 2012.05.19 2475
612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2475
611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474
610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인도 2014.03.18 2474
609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2472
608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472
607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2472
606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2469
605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