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4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467 |
| 523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2467 |
| 522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468 |
| 521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469 |
| 520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470 |
| 519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2472 |
| 518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472 |
| 517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474 |
| 516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2474 |
| 515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