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464 |
513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464 |
512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464 |
511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2464 |
510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465 |
509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468 |
508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468 |
507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471 |
506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471 |
505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2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