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652 |
673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652 |
672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51 |
671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1651 |
670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650 |
669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650 |
668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650 |
667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650 |
666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649 |
665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