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334 |
423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2334 |
422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333 |
421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2333 |
420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332 |
419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2332 |
418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2330 |
417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2330 |
416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330 |
415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