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4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2338 |
473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2337 |
472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337 |
471 | 비목 | 물님 | 2020.01.15 | 2335 |
470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2335 |
469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2335 |
468 | Guest | 관계 | 2008.08.27 | 2335 |
467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335 |
466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334 |
465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2334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