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 | 불재 FAMILY | 구인회 | 2011.03.09 | 1772 |
1250 | 춘설 [1] | 도도 | 2010.02.15 | 1773 |
1249 | 당신이 길입니다 | 구인회 | 2009.08.01 | 1774 |
1248 | 칼라와 수가 전하는 삶의 가르침 / JAN TASKER | 구인회 | 2009.10.20 | 1774 |
1247 | 별헤는 밤 1 [12.24] [2] | 구인회 | 2009.12.25 | 1774 |
1246 | 진달래마을['10.6.27] | 구인회 | 2010.07.10 | 1774 |
1245 | 背恩-忘德 | 구인회 | 2011.12.16 | 1774 |
1244 | 언제나 신혼이신 도도님 물님 [1] | 자하 | 2012.01.13 | 1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