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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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 | 보는 것과 해 보는 것 [2] | 도도 | 2011.10.02 | 3757 |
| 30 | 삶의 적정 온도 [2] | 지혜 | 2011.08.29 | 3756 |
| 29 | 안시성 옹기 터에서 [2] | 지혜 | 2011.08.27 | 3756 |
| 28 | 봄밤 [3] | 물님 | 2012.05.03 | 3755 |
| 27 | 보이잖니 | 지혜 | 2011.11.24 | 3751 |
| 26 | 사포리 들판에서 | 지혜 | 2011.10.27 | 3749 |
| 25 | 꽃 [3] | 도도 | 2012.02.21 | 3734 |
| 24 | 처서 [1] | 지혜 | 2011.08.25 | 3734 |
| 23 | 고해 [2] | 지혜 | 2013.02.28 | 3731 |
| 22 | 정의正義는 거기에 | 지혜 | 2011.12.04 | 3730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