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33
  • Today : 862
  • Yesterday : 1043


은혜

2010.01.30 02:06

하늘꽃 조회 수:2440


불은

내 눈에 보이게 하는  모든것들로

나의 선생님 되게 하시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질투를

서운함을

느낌을

바램을

약함등을

매서운 선생님들  되게 하셨다

불이 어디 있느냐? 고

감히 묻는  이 선생님들로

회개의 삶  넓어 지니......

불은

성령충만을  굽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업보 [2] 용4 2013.07.04 2644
533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644
532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645
531 영광!!!! [1] 하늘꽃 2018.07.13 2646
530 Guest 관계 2008.08.27 2647
529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2647
528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2648
5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2648
526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2649
525 이러한 길 [2] 어린왕자 2012.05.19 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