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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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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업보 [2] 용4 2013.07.04 2650
5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2651
532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651
531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652
530 이러한 길 [2] 어린왕자 2012.05.19 2652
529 Guest 관계 2008.08.17 2653
528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2653
527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2655
526 Guest 관계 2008.08.27 2656
525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