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698
  • Today : 773
  • Yesterday : 1142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376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 Guest 운영자 2008.01.02 2366
233 Guest 덕이 2007.02.09 2368
232 Guest 이연미 2008.06.05 2368
231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368
230 Guest 구인회 2008.10.06 2370
229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2370
228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물님 2010.02.07 2371
227 Guest 운영자 2008.06.23 2372
226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구인회 2011.04.19 2374
225 Guest 물결 2008.04.27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