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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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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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손자 일기 2 [1] | 지혜 | 2011.12.24 | 3669 |
260 | 멸치 [2] | 지혜 | 2011.09.03 | 3675 |
259 | 고해 [2] | 지혜 | 2013.02.28 | 3678 |
258 | 그냥 곁에 있어보아라 [1] | 지혜 | 2011.11.12 | 3685 |
257 | 꽃 [3] | 도도 | 2012.02.21 | 3685 |
256 | 봄밤 [3] | 물님 | 2012.05.03 | 3697 |
255 | 보이잖니 | 지혜 | 2011.11.24 | 3698 |
254 | 안시성 옹기 터에서 [2] | 지혜 | 2011.08.27 | 3699 |
253 | 사포리 들판에서 | 지혜 | 2011.10.27 | 3699 |
252 | 가을 선운사에서 [1] | 지혜 | 2011.10.03 | 3705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