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2012.01.21 08:13
자화상
'좋다'
'싫다'를
내려놓고
듣고
보고,
펼쳐지는
풍경
그 풍경화에
점
하나
감은 듯
뜨고 있는
죽은 듯
가고 있는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 | 손자 가라사대 [1] | 지혜 | 2012.11.08 | 4110 |
120 | 백일홍 [1] | 지혜 | 2011.09.07 | 4113 |
119 | 어둠이 집을 지었지만 | 지혜 | 2011.10.23 | 4117 |
118 | 친정엄마 | 에덴 | 2010.04.22 | 4120 |
117 | 단풍 | 지혜 | 2011.11.06 | 4120 |
116 | 달떴네 [4] | 솟는 샘 | 2013.10.22 | 4120 |
115 | 이슬 [3] | 이슬님 | 2012.01.05 | 4123 |
114 | 순천의 문으로 [1] | 지혜 | 2012.03.10 | 4123 |
113 | 눈물 [2] | 요새 | 2010.04.22 | 4124 |
112 | 눈꽃 [1] | 요새 | 2010.03.10 | 4132 |
죽은듯 가고 있는/
결국
안 죽는단 말씀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