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4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148 |
| 493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2149 |
| 492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150 |
| 491 | Guest | 여왕 | 2008.08.18 | 2151 |
| 490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2151 |
| 489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151 |
| 488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2152 |
| 487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비밀 | 2012.11.16 | 2152 |
| 486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153 |
| 485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2153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