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49
  • Today : 903
  • Yesterday : 1117


스폰지

2010.01.26 17:57

요새 조회 수:2192

   직장에서 상사들로부터 듣던 별명이  바로 스폰지입니다. 
  무엇이든지 잘 받아들이고 빨리 흡수해서 내것으로만들기때문에 , 
회사에서 나온 상품은  다  내 언어로  내 말로 바꿔서
 고객에게 전달하기 때문에 

  지금 전주 불재 물님곁으로 내려온 후
저는 선생님의 숨소리하나, 말씀하나도 놓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야단을 쳐도  기쁘게 받아드리고,
  선생님의 어조, 장단에도    무엇하나 놓치지 않습니다. 
  "  선생님,  무슨 책을 읽어야 되나요?"  
  선생님께  이것 저것  물어보고,  또  해보고, 
선생님께서 흘려서 하시는 말씀도  놓치지 않습니다. 
예배시간에 하신 말씀은  물론이고  , 
다른 사람에게 하신 말씀까지도 다 기억합니다. 
선생님께 딱 붙어서 열심히  배우고 알아갑니다.   
저를 알아차려갑니다. 
제가 누구인지 , 존재에대한 끝없는
질문을 합니다. 
   이렇게  나 되어감을 경험해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2146
493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2147
492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file 비밀 2012.11.16 2147
491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147
490 Guest 구인회 2008.10.05 2148
489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도도 2010.04.05 2148
488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148
487 Guest 운영자 2007.09.21 2149
486 Guest 구인회 2008.08.19 2149
485 목소리 [1] 요새 2010.03.19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