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70
  • Today : 924
  • Yesterday : 1117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269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087
623 Guest 매직아워 2008.10.06 2088
622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2088
621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2089
620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089
619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2089
618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090
617 Guest 도도 2008.09.14 2091
616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2091
615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