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599
  • Today : 587
  • Yesterday : 916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794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Guest 춤꾼 2008.06.20 1915
493 Guest 관계 2008.05.03 1915
492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1914
491 국기단이란? [2] file 도도 2014.04.26 1914
490 Guest 이중묵 2008.06.20 1914
489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913
488 물님 어록 [1] 요새 2010.03.25 1913
487 아름다운 죽음 [1] 요새 2010.03.24 1913
486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1912
485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