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28
  • Today : 1198
  • Yesterday : 1451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447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1733
543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329
542 특별한 선물 [4] 하늘 2011.01.07 2500
541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146
540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2203
539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물님 2011.01.17 2311
538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139
537 옆사람 [1] 장자 2011.01.19 1874
536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2403
535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