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05
시심이 살아있는 분으로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님의 목을 푸는 데는
불재의 '그냥차' 만한 것이 없을 듯합니다.
한번 뵙시다.
물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님의 목을 푸는 데는
불재의 '그냥차' 만한 것이 없을 듯합니다.
한번 뵙시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 하늘 | 2011.06.04 | 1916 |
573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916 |
572 |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 물님 | 2009.05.29 | 1916 |
571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915 |
570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1915 |
569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914 |
568 | Guest | 해방 | 2007.06.07 | 1914 |
567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1913 |
566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913 |
565 | Guest | 관계 | 2008.07.01 |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