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수고 많았...
2013.03.12 23:29
오늘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Guest | 여왕 | 2008.08.18 | 2121 |
683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120 |
682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2120 |
681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120 |
680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2119 |
679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118 |
678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118 |
677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2118 |
676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117 |
675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