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2010.04.13 11:28
![백련사화합.jpg](files/attach/images/67/275/022/%EB%B0%B1%EB%A0%A8%EC%82%AC%ED%99%94%ED%95%A9.jpg)
![다례문화제.jpg](files/attach/images/67/275/022/%EB%8B%A4%EB%A1%80%EB%AC%B8%ED%99%94%EC%A0%9C.jpg)
![천년숨결전.jpg](files/attach/images/67/275/022/%EC%B2%9C%EB%85%84%EC%88%A8%EA%B2%B0%EC%A0%84.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5824 |
160 |
가온의 편지 / 좋은 세상 만들기
[1] ![]() | 가온 | 2017.10.09 | 5821 |
159 | 물어보지 않을 때 | 물님 | 2017.07.30 | 5820 |
158 | 유혹의 자리 | 물님 | 2017.08.23 | 5814 |
157 | 맛 [1] | 도도 | 2014.01.11 | 5814 |
156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5812 |
155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5812 |
154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5810 |
153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809 |
152 |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 물님 | 2020.01.21 | 5808 |
생각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음악회
이렇게 머찐곳을 나들이하고 다녀오셨다니
두분의 사랑과 이해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나번에 나워주신 홍순관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가 나 되어가고 동백나무가 되는
그 느낌도 같이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