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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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운암 아주머니 [1] | 도도 | 2010.01.05 | 8466 |
189 | 밥 [1] | 도도 | 2012.09.13 | 8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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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8474 |
186 | 아! 안중근의사!! [1] | 물님 | 2009.10.25 | 8483 |
185 | 에덴여기 [3] | 하늘꽃 | 2010.05.28 | 8493 |
184 | 교부들의 지혜의 말씀 [1] | 물님 | 2010.08.15 | 8499 |
183 |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 물님 | 2010.06.04 | 8501 |
182 | 행복한 나라? 1위 덴마크, 한국 56위 (갤럽) | 물님 | 2010.07.22 | 8502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