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093
  • Today : 1171
  • Yesterday : 1151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2487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2370
143 Guest 뮤지컬 2008.01.20 2369
142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367
141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366
140 결렬 도도 2019.03.01 2366
13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364
138 도도 도도 2020.12.03 2363
137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363
136 Guest 하늘꽃 2008.06.20 2362
135 Guest 김수진 2007.08.07 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