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979
  • Today : 1057
  • Yesterday : 1151


Guest

2008.05.06 20:11

관계 조회 수:3199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이경애 2005.11.11 4081
33 어머니의 이슬털이 [2] 물님 2009.05.10 4081
32 '크리스챤 요가'라는 말 뜻과 지향점 [2] 다연 2009.07.13 4083
31 요즘 ........ [4] file 비밀 2010.04.20 4090
30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결정 (빛) 2009.09.22 4091
29 Guest 하늘꽃 2005.11.04 4097
28 좋은 일이지! [8] 하늘꽃 2010.04.29 4153
27 Guest 구인회 2005.09.26 4164
26 HALLELUJAH! [1] file 하늘꽃 2022.08.06 4206
25 씬 예수 텐탕 [2] file 하늘꽃 2013.07.05 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