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336 |
| 113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336 |
| 112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2336 |
| 111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2335 |
| 110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334 |
| 109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333 |
| 108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2333 |
| 107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333 |
| 106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332 |
| 105 | Guest | 관계 | 2008.07.31 | 2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