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801
  • Today : 879
  • Yesterday : 1151


Guest

2008.08.02 17:18

구인회 조회 수:2867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344
123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2343
122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342
121 Guest 탁계석 2008.06.19 2341
120 Guest 하늘꽃 2008.05.07 2341
119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2340
118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340
117 Guest 신영미 2007.09.05 2340
116 빈 교회 도도 2018.11.02 2339
115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