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482
  • Today : 787
  • Yesterday : 1199


살 이유

2014.01.25 14:01

하늘꽃 조회 수:2726

이곳이 교회입니다
하늘이 교회지붕이요
흙바닥이 교회바닥입니다
비가 오든 햇볕이 뜨겁든
모기가 수두룩해도
저들의영혼육은 주님께 향한마음 
너무도 싱그러웠습니다 .
목사님과 선교일행의 소리를 듣고
어른아이 할것없이 모두 우르르 뛰어와
환성과 함께 반기는 모습은 바로 천국 자체였습니다
여기에 뜨거운 햇볕과 비를 피할
예배당이 필요함을
보고 왔습니다.
사랑의하나님 백성들의 마음이 이지역(Canapi)에 모아지기를 기도합니다
Glory to God!
(이미 모아지게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뜁니다 목표는 1200 
만원 . 할렐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2548
553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548
55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2549
551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2549
550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용사 2010.12.17 2551
549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554
548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555
547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포도밭이범교 2014.07.14 2555
546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557
545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2557